복리 계산기 사용법
- 처음 넣는 금액, 매달 더 넣을 금액, 연 이자율 또는 기대 수익률, 저축할 기간(년)을 입력하세요. 원화가 아닌 다른 통화로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.
- 이자가 얼마나 자주 복리로 붙는지 고르세요. 월복리 상품은 ‘매월’을, 1년에 두 번 이자를 주는 채권은 ‘6개월마다’를 고르면 됩니다. 일반 정기예금·적금은 단리인 경우가 많으니 상품 설명을 확인하세요.
- 최종 금액과 그중 내가 넣은 돈과 이자가 각각 얼마인지, 그리고 그래프와 연도별 표를 확인하세요.
복리란?
복리는 넣은 돈뿐 아니라 이미 받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. 돈을 오래 넣어 둘수록 더 빠르게 불어납니다. 매달 더 넣는 돈이 없을 때 공식은 A = P × (1 + r ÷ n)n × t이며, P는 처음 금액, r은 연 이자율, n은 1년에 복리가 붙는 횟수, t는 햇수입니다.
예시
1,000만 원을 연 5%, 월복리로 넣어 두면 아무것도 더 넣지 않아도 10년 뒤 약 1,647만 원, 30년 뒤 약 4,468만 원이 됩니다. 여기에 매달 50만 원씩 더 넣으면 10년 뒤 약 9,411만 원이 되고, 그중 7,000만 원이 내가 넣은 돈, 나머지 약 2,411만 원이 이자입니다.
72의 법칙
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어림하려면 72를 연 이자율로 나누세요. 6%면 약 72 ÷ 6 = 12년, 9%면 약 8년이 걸립니다.
알아 두면 좋은 점
- 결과는 이율이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합니다. 주식 수익률은 해마다 오르내리므로 약속된 금액이 아니라 추정치로 보세요.
- 물가 상승, 이자에 붙는 세금(한국은 보통 이자소득세 15.4%), 계좌 수수료 때문에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은 줄어듭니다. 더 보수적으로 보려면 이율을 낮춰서 넣어 보세요.
- 매달 넣는 돈은 매달 말에 더해진다고 계산합니다.